오늘은 성에서 잔치가 있는 날이다. 왕과 왕비는 잔치 준비로 성을 비우고, 나머지는 바빠서 오랑 왕자와 놀아 줄 틈이 없다. 오랑 왕자는 홀로 뜰에 나갔다가, 땅 위로 고개를 빼꼼 내민 아기 두더지를 따라가 버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미혜 글 ; 최미란 그림
엄혜숙 글 ; 오승민 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초록큰나무 글 ; 황수민 그림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이영경 글·그림
김용철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