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를 든 신부>를 만든 오소리 작가의 새 그림책 <엉엉엉>은 상처받은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위로와 치유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언제나 마음이 추운 곰쥐는 어디선가 자꾸만 들려오는 울음소리를 견딜 수 없어 그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나선다.그리고 얼마 전의 자신, 몇 년 전의 자신, 아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소리 지음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 김소연 옮김
라울 니에토 구리디 지음
장철문 글 ; 윤미숙 그림
양선 지음
오진희 글 ; 김홍모 그림
이영경 글·그림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