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혼을 흰 쥐에 빗대어 풀어낸, 지혜와 재미가 담긴 전래동화 그림책이다.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윤미숙의 그림과 시인 장철문의 리듬감 있는 글로 담아낸 이 이야기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날, 바느질을 하던 할머니가 잠든 할아버지의 콧구멍에서 불쑥 기어 나온 쥐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조호 지음
박윤규 글 ; 이광익 그림
성석제 글 ; 윤미숙 그림
양선 지음
한해숙 글 ; 조민경 그림
이영경 글·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윤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