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충남 천안군에 전해 오는 '세 딸 이야기'를 홍영우 선생님이 글을 다듬고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만든 그림책이다. 신랑감을 찾아 나섰다가 생쥐를 신랑으로 맞게 된 셋째 딸이 부모님한테 신랑을 보여 주기까지 겪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영우 글.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김인자 글 ; 토리 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홍영우 글·그림
홍영애 글 ; 최서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