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날까지 생산적이고 만족스럽게 살고 싶은 모두를 위한 책이다. 비단 중년뿐만 아니라, 나이듦이라는 가장 확실한 미래를 앞둔 모두의 필독서다. 이 책은 노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임스 굿윈 지음 ; 박세연 옮김
와다 히데키 지음 ; 허영주 옮김
마리아네 코흐 지음 ; 서유리 옮김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류슈즈 지음 ; 박주선 옮김
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 배동근 옮김
베레나 카스트 지음 ; 김현정 옮김
몰리 말루프 지음 ; 박세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