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또 하나의 명작. ‘죽음’의 사자, ‘밤’의 여신, 생명의 ‘커다란 온실’ 등 안데르센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도 달게 받아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희선 지음
미즈무라 미나에 지음 ; 송태욱 옮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 김양미 옮김 ; 규하 일러스트
린 울만 지음 ; 이경아 옮김
이사벨 아옌데 지음 ; 권미선 옮김
양귀자 글 ; 남인희 그림
한새마 지음
아니 에르노 지음 ; 정혜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