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되자마자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문학의 걸작’이며 ‘매혹적’이고 ‘장엄하다’는 찬사를 받은 이 소설은 저자가 생의 막바지에 다다른 자신의 아버지와 녹음을 하며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저자는 세 가지 사랑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귀자 지음
문미순 지음
천선란 지음
김화진 지음
루쉰 지음 ; 성민엽 옮김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지음 ; 나송주 옮김
박산호 지음
백수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