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소비자심리학을 연구해 온 애런 아후비아 박사는 소비자들의 양상에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인 ‘사랑’과의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즉 소비자가 사물을 사랑하게 되는 감정적 애착 형성 과정에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있을 거라 판단해 신경과학, 마케팅, 심리학 사례를 통해 ‘관계 난로’라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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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나 파머 지음 ; 한진영 옮김
이랑주 지음
민디 와인스타인 지음 ; 도지영 옮김
진변석 ; 김종선 [공]지음
미셸 배들리 지음 ; 노승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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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음 ; 구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