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이나 먹태깡부터 쉽게 구할 수 없는 명품 한정판까지,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부르는 제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희소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구하기 힘들수록 더 갖고 싶어 한다. 이는 희소한 자원을 두고 경쟁했던 인류의 본능에서 나온 것이다. 이 강력한 심리적 요인인 희소성을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을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음 ; 강영옥, 김신종, 한윤진 [공]옮김
멜리나 파머 지음 ; 한진영 옮김
전준혁 지음
신병철 지음
애런 아후비아 지음 ; 박슬라 옮김
진변석 ; 김종선 [공]지음
스도 코지 지음 ; 김경인 옮김
개드 사드 지음 ; 손용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