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도에 몸을 씻는 것을 싫어하는 왕이 있었다. 왕은 일 년 내내 몸을 한번도 씻지 않아 손도 발도 더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자신의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가까이 오기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몸을 씻기로 결심하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임어진 글 ; 김호랑 그림
김유 지음 ; 소복이 그림
이상교 글 ; 스베틀라나 우슈코바 그림
빅토르 가르시아 안톤 지음 ; 레티샤 에스테반 그림 ; 유 아가다 옮김
홍영우 글그림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 ; 강방화 옮김
가시와라바 가요코 지음 ; 김언수 옮김
강미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