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파이를 다섯 개나 먹어 치운 딸이 어머니의 실수로 하루에 실을 다섯 타래나 잣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왕에게 오해를 받는다. 왕은 '하루에 실 다섯 타래'라는 조건에 혹해서 여자를 데려온 뒤,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목숨을 빼앗겠다고 선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시이 무쓰미 글 ; 구라하시 레이 그림 ; 고향옥 옮김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강무지 글 ; 신민재 그림
이수아 글.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이용포 글 ; 김언희 그림
이주혜 글 ; 윤정주 그림
빅토르 가르시아 안톤 지음 ; 레티샤 에스테반 그림 ; 유 아가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