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국면마다, 또 여성의 삶의 매 단계마다 간섭하고 개입해 온 과학적 전문가들의 200년 동안의 조언에 직업의식의 특권과 역사적 욕망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폭로한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여성의 권리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21세기 현재의 여성해방은 여전히 미완의 ‘모호한 해방’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 김하현 옮김
베티 프리단 지음 ; 김현우 옮김
마리 루티 지음 ; 김명주 옮김
리타 콜웰 ; 샤론 버치 맥그레인 지음 ; 김보은 옮김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낸시 홈스트롬 엮음 ; 유강은 옮김
다나카 미쓰 지음 ; 조승미 옮김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