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남녀에 관한 유해한 이분법을 비판한 책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꽤 진보했다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 철저하게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 믿음을 일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공유하고 설득하려고 애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매트 리들리 지음 ; 김윤택 옮김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유지현 옮김
한국여성연구소 엮음 ; 이남희,
정희진 ; 권김현영 ; 루인 ; 류진희 ; 한채윤 [공]지음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지음 ; 김민예숙, 유숙열 [공]옮김
캐서린 R. 스팀슨, 길버트 허트 [공]엮음 ; 김보명 외 옮김
조앤 러프가든 지음 ; 노태복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