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권. 한 남자가 입이 함지박만큼 큰 색시를 얻었다. 입이 큰 색시는 밥을 참 잘 먹었다. 큰 가마솥 밥을 혼자 다 먹어 치우고도 모자라 콩을 또 한 솥 볶아서 먹고 있는 색시를 보고, 남자는 화가 나서 손가락으로 색시 배를 찔렀다. 그러자 색시는 그만 배가 터져 죽고 마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성실 글 ; 김미연 그림
임어진 글 ; 김호랑 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수아 글.그림
조은수 글 ; 유승하 그림
문종훈 그림 ; 정하섭 엮음
담자연 지음
정해왕 글 ; 한창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