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지성, 저명한 신경생물학자 게랄트 휘터는 뇌가 혼란 상태를 벗어나 내면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일종의 나침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바로 ‘존엄’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시민 지음
홍대선 지음
페터 비에리 지음 ; 문항심 옮김
미로슬라브 볼프 [외]지음 ; 김한슬기 옮김
도나 힉스 지음 ; 박현주 옮김
조너선 하이트 지음 ; 왕수민 옮김
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음 ; 김종희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어나니머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