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권의 개념마저 없던 시대를 살던 철학자들의 삶의 궤적을 쫓으며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으로 살 수 있었는지’를 탐구했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깨지지 않는 견고한 규칙이 있었다. 바로 ‘나답게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삶의 질서를 지키고 확신을 가지며 세간의 비난과 가족의 외면, 고독과 가난까지 감수하고 극복하며 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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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권 지음
이진우 지음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하임 샤피라 지음 ; 정지현 옮김
박은미 지음
함규진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어나니머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