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입장들 사이에서 인류가 공존하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해 온 한 윤리학자가 요즘 시대에 맞춰 새롭게 쓴 윤리 안내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대선 지음
한승혜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문유석 지음
김성한 지음
이진우 지음
이효원 지음
슈테판 클라인 지음 ; 장혜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