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힘, 돈을 남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위해 투자하는 일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고 평가받는 시대다. 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다정한 태도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현명한 이타주의자』는 냉철하고 투지가 강한 사람은 감탄의 대상이 되지만 희생과 공감은 허약함의 증거로 취급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고찰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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