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알고 있는 존엄 개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존엄 모델을 말한다. 존엄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가치와 취약성을 인정하고 수용할 때 도달하게 되는 내면의 평온한 상태이다. 존엄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새로운 존엄 모델은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대익 지음
윤홍균 지음
김태형 지음
김지나 지음
존 페인 지음 ; 최지원 옮김
게랄트 휘터 지음 ; 박여명 옮김
(웃따) 나예랑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