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달라지는 광경을 담은 수채화들이 `한순간 산과 호수는 초록이 된다`로 끝나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초록의 향연이 눈부시다. 중국 고대 시에서 영감을 얻어 밝아오는 새벽 정경을 너무도 시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드문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인찬 지음 ; 서수연 그림
최숙희 글.그림
신유미 글.그림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서남희 옮김
김상근 지음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강무홍 옮김
유희경 지음
유리 슐레비츠 지음 ; 김난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