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에 사는 여자 아이가 빗소리를 들으면서 상념에 잠기는 이야기. 그림책은 다른 어떤 종류의 책보다 연극이나 영화, 특히 무성 영화와 비슷하다고 했던 작가의 견해를 보여주는 책. 빗물이 흘러가는 행로를 차분하게 따라가면서 비의 종점인 바다까지를 투명한 수채화로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현 글.그림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강무홍 옮김
쿄 매클리어 글 ; 크리스 턴햄 그림 ; 서남희 옮김
피터 스피어 지음
아베 유이 글·그림 ; 박성아 옮김
오나리 유코 글 ; 하타 고시로 그림 ; 황진희 옮김
유리 슐레비츠 지음 ; 김난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