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영이 그간에 발표해온 시편들을 묶어 내는 첫 시집이다. 죽음과 탄생, 이야기와 다성성, 여성성, 그리고 시쓰기에 대한 의식 등이 알알이 녹아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임솔아 지음
손유미 지음
최영미 지음
이영옥 지음
임지은 지음
오병량 지음
임승유 지음
오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