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시인선 212번째 시집으로 오병량 시인의 첫 시집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를 펴낸다. 시인이 데뷔한 지 11년 만에 발표하는 첫 시집으로, 오래 연마한 문장으로 쉽게 읽히지만 그 여운은 깊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음 지음
정호승 지음
백은선 지음
지은이: 오상원 ; 책임편집: 한수영
문보영 ...[등]지음
임유영 지음
장이지 지음
오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