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임지은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임지은의 방식은 그의 자서에서부터 드러난다. 그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세 번째 시집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중식 지음
김은지 지음
임유영 지음
남지은 지음
문학과지성사 편집부 지음
임승유 지음
김개미 지음
이귀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