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장에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남의 말대로만 하다가 우스운 꼴이 되는 이야기이다. 라 퐁텐 우화를 토대로 한 이 책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 케이트 그린어웨이 그림 ; 김기택 옮김
박영란 글 ; 이규옥 그림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
서정오 글 ; 김영희 그림
이상희 글 ; 조은희 그림
알퐁스 도데 글 ; 에릭 바튀 그림 ; 강희진 옮김
김서정 글 ; 오진욱 그림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 권루시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