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인간의 탐욕과 욕심을 경고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옛 이야기.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그 욕망의 댓가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로, 단순한 줄거리와 명쾌한 결론, 뚜렷한 교훈이 특징이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반입체 작품의 개성 넘치는 그림, 반복 구조를 살린 구조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그림 형제 지음 ; 김경연 옮김
서정오 글 ; 홍영우 그림
동화가 있는 집 글 ; 민경숙 그림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김성민 글.그림
이향숙 글 ; 김창희 그림
소중애 글 ; 오정택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