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아이들의 일상을 귀엽게 풀어낸,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그림책. 강아지를 잃고 우울해 하던 누나와 남동생이 숨바꼭질을 하게 되며 서로에게 일어나는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장미란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홍연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장미란 옮김
앤서니 브라운 지음 ; 홍연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김현좌 옮김
앤서니 브라운과 꼬마 작가들 글.그림 ; 서애경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허은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