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 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그림책. 데뷔 시절의 앤서니 브라운을 만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턱을 괴고 커다란 의자에 앉은 아이가 나타난다. 아이의 이름은 토비, 책에도 장난감에도 싫증난 아이는 우연히 거울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장미란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홍연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지음 ; 홍연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과 꼬마 작가들 글.그림 ; 서애경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허은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