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3권. 한 아버지가 자식이 오래 사는 이름을 지어 주고 싶은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자식은 오히려 그 이름 때문에 큰 위기에 처하고 만다는 옛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김향금 글 ; 이영원 그림
이상희 글 ; 조은희 그림
이혜옥 글 ; 배성연 그림
김기정 글 ; 남주현 그림
다비드 칼리 지음 ; 마리안나 발두치 그림 ; 양병헌 옮김
김수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