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홀레 시리즈' 중 오슬로의 첫눈이나 한겨울이 아닌 '여름'으로 시작되는 유일한 소설이자, <레드브레스트> <네메시스>를 잇는 오슬로 삼부작 완결편이며 영국 판권 수출 시 첫 작품으로 소개되어 요 네스뵈 광풍의 견인차 역할을 한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요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