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의 장편소설. 스노우맨 사건 이후, 손가락과 연인을 한꺼번에 잃은 형사 해리. 사표를 던지고 홍콩의 뒷골목에서 집요하게 자신을 망가뜨리던 그에게 여형사 카야가 찾아온다. 해리는 자신에게 지워진 무게를 느끼고 오슬로 행을 선택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요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