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가 해리 홀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데빌스 스타》의 직후 이야기이자 한국 독자가 가장 사랑한 《스노우맨》의 직전 이야기로, 마침내 맨 처음《박쥐》부터 《팬텀》까지, 시리즈 넘버링이 완성되었다. 순서대로 독파하고 싶어 해리와의 만남을 미뤄온 독자는 이제 ‘정주행’을 시작해도 좋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요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