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가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로 명명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단골 술집인 '슈뢰데르'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요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