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돈을 모아 예쁜 의자를 사는 이야기. 돈이나 물질적인 가치보다 여럿이 함께 사는 즐거움이나 사람들 간의 정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지난 번 집에 불이 나서 살림살이가 모두 따버렸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두 조금씩 저금을 하여 예쁜 의자를 사러 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석양정 글 ; 조영지 그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이지원 옮김
사토 와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진강백 글 ; 정해왕 글
마거릿 와일드 글 ; 론 브룩스 그림 ; 최순희 옮김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