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를 발표한 후, 30여 년이 지난 후 나온 속편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빨래를 씩씩하게 하는 엄마가 이번에는 구름 때문에 애써 한 빨래를 말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빨래 널기를 포기할 엄마가 아니죠. 엄마는 커다란 연을 날려 구름 위에서 빨래를 말립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라 윌리엄스 글·그림
사토 와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후쿠다 이와오 지음 ; 한영 옮김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김수정 글 ; 손미현 그림
마츠오 리카코 글·그림 ; 남궁가윤 옮김
지영우 지음
사토 와키코 글·그림 ; 고향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