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스페인이 사랑한 작가 알레한드로 카소나의 작품. 죽음을 소재로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했다. 인간에겐 자기 인생에 대한 권리가 있지만, 의무 또한 있음을 강조하며 죽음이 아닌 삶이 본능, 자연에 순응하는 일임을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앙토냉 아르토 지음 ; 이진이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편영수 엮고.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이재황 옮김
미겔 데 우나무노 지음 ; 조민현 옮김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지음 ; 나송주 옮김
도나토 카리시 지음 ; 이승재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지음 ; 변선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