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프랑스의 작가 앙토냉 아르토의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가 읻다의 산문 문학 시리즈 ‘텍스투라’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연극과 시, 영화와 회화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활동한 전방위 예술가 아르토는 ‘잔혹극’으로 대표되는 고유의 연극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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