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의지를 희구한 실존철학자이자 소설 구조를 혁명적으로 전복한 20세기 스페인 문학의 선구자, 미겔 데 우나무노의 1914년작 소설이다. 불멸에 대한 집념과 인간 자아에 대한 믿음, 변하지 않는 사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한다. 소설 속의 주인공을 작가인 자신과 대면시키고 논쟁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미야모토 테루 지음 ; 송태욱 옮김
한강 지음
알레한드로 카소나 지음 ; 김재선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세욱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지음 ; 변선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