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과학은 '트라우마가 세대에서 세대로, 몸에서 몸으로 대물림된다'는 결정적 증거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의 근본적인 원인과 숨은 매커니즘을 이해하려면 적어도 3대에 걸친 가족사를 탐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악순환을 끝낼 실질적이고도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멕 애럴 지음 ; 박슬라 옮김
네이딘 버크 해리스 지음 ; 정지인 옮김
브루스 D. 페리, 마이아 샬라비츠 지음 ; 황정하 옮김
시릴 타르키니오 지음 ; 권진희 옮김
김준기 지음
심민영 지음
김준기 지음
주디스 루이스 허먼 지음 ; 최현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