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정신과 전문의이자 아동 트라우마 전문가인 브루스 페리 박사가 학대와 방임, 폭력 등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의 다친 마음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트레스가 아이의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이로 인해 아이의 정신과 신체 발달이 어떻게 저해되는지는 과학적으로 밝히는 동시에 정상적인 삶을 위한 아이들의 눈물겨운 도전과 변화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니퍼 프레이저 지음 ; 정지호 옮김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음 ; 김경애 옮김
대니얼 J. 시겔, 티나 페인 브라이슨 지음 ; 김아영 옮김
네이딘 버크 해리스 지음 ; 정지인 옮김
바네사 라포인트 지음 ; 신솔잎 옮김
시릴 타르키니오 지음 ; 권진희 옮김
김준기 지음
주디스 루이스 허먼 지음 ; 최현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