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스스로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었던 건강과 정신적 고통을 둘러싼 물음표들을 최신 뇌 과학, 신경과학, 후성유전학, 면역학, 생물학 연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역경과 건강의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증명하고 그 해법을 임상에서 확인했음을 밝힌 최초의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데르스 한센 지음 ; 이수경 옮김
브루스 D. 페리, 마이아 샬라비츠 지음 ; 황정하 옮김
마크 월린 지음 ; 정지인 옮김
요한 하리 지음 ; 김문주 옮김
시릴 타르키니오 지음 ; 권진희 옮김
심민영 지음
김준기 지음
주디스 루이스 허먼 지음 ; 최현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