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글소설로 알려진 허균의 <홍길동전>을 소설가 김탁환이 풀어 옮기고, 백범영 화백이 삽화를 그려 넣었다. <홍길동전>은 허균의 눈에 비친 조선 사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향한 갈망, 그리고 율도국으로 대표되는 이상향에 대한 그리움 등이 병존하는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흥길 지음
김시습 지음 ; 이지하 옮김
이효석 글 ; 피치마켓 번안 ; 박다연 그림
현진건 지음 ; 김동식 책임 편집
이병주 지음
홍윤철 지음
윤이수 지음 ; 김희경 그림
허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