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에서 발달·생물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피처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무어가 ‘경이로울 정도로 성장하는’ 후성유전학의 연구와 통찰을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에 집대성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윈 게일 지음 ; 노승영 옮김
디팩 초프라, 루돌프 탄지 지음 ; 김보은 옮김
대니얼 데닛 지음 ; 이희재 옮김
장연규 지음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임지원, 고현석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장대익, 권오현 [공]옮김
최정균 지음
요아힘 바우어 지음 ; 장윤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