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고 역작. 자신의 사상이 유전적 결정론이라 오해받는 것에 대해 명쾌하게 반박한다. 나아가 세대를 따라 내려가는 유전자는 얼핏 보면 불변하고 고정되어 있어 보이지만 유전자가 몸에 발휘하는 표현형 효과는 절대로 불변하거나 고정된 성질이 아님을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이상임 [공]옮김
에드윈 게일 지음 ; 노승영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리처드 도킨스 저 ; 김명남 옮김
매트 리들리 지음 ; 하영미, 전성수, 이동희 [공]옮김
디팩 초프라, 루돌프 탄지 지음 ; 김보은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최재천, 김산하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