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미켈란젤로, 다비드부터 칼로, 바스키아에 이르기까지예술가의 손끝을 따라가면서 명화에 담긴 해부학 코드를 해석하다!미술관에 걸린 작품은 한 구의 카데바(해부용 시신, CADAVER)와 같다. 예술가들은 해부학자 만큼 인체에 천착했으며, 그들의 탐구 결과는 작품에 오롯이 스며들어 있다. 베르메르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광연 지음
압듈라 지음
빌 헤이스 지음 ; 양병찬 옮김
박광혁 지음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지음 ; 엄창섭 해설
사카이 다츠오 지음 ; 윤혜림 옮김
이재호 지음
콜린 살터 지음 ; 조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