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 미술의 중심에는 생로병사를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 다빈치의 <인체 비례도>처럼 인간의 신체적 완전성을 담고 있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푸젤리의 <악몽>처럼 인간의 정신세계 가장 밑바닥에 있는 무의식을 탐사하는 그림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kbs 예썰의 전당 제작팀 지음
김태현 지음
김선지 지음
시가 미쓰구 감수 ; 윤관현 감역 ; 정세환 옮김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공]지음 ; 김한영 옮김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공]지음 ; 김한영 옮김
이은화 지음
이원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