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괴롭게 하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좋은 생각을 하라”는 말은 많이 들리고 또 모두가 그 말에 공감하는 바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없다는 아쉬움으로 박은미는 이 책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홋타 슈고 지음 ; 윤지나 옮김
전미경 지음
박상미 지음
인현진 지음
장현갑
닉 트렌턴 지음 ; 박지선 옮김
배종빈 지음
변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