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생각에 빠지는 것을 ‘문제’로 인식하고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우울과 불안 증상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오랜 임상 경험과 뇌과학 연구 등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전미경 지음
닐스 비르바우머, 외르크 치틀라우 [공]지음 ; 오공훈 옮김
박은미 지음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지음 ; 추미란 옮김
샐리 M. 윈스턴, 마틴 N. 세이프 [공]지음 ; 정지인 옮김
유덕권 지음
닉 트렌턴 지음 ; 박지선 옮김
변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