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과 실험을 통해 검증된 확실한 진리를 추구해온 귀납주의, 반증 가능한 것만이 과학이라는 포퍼의 반증주의, 과학에는 패러다임이 있어야 한다는 쿤의 주장과 과학은 협상의 산물이라는 사회 구성주의자들에 이르기까지 20세기 과학철학자들의 논쟁을 짚어가며 과학의 본질을 규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 김용정, 이성범 [공]옮김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 이강환 옮김
피터 보울러, 이완 리스 모러스 지음 ; 김봉국, 홍성국 번역
강신익, 고인석, 김국태, 김유신, 박영태, 박은진, 백도형, 손화철, 송상용, 신중섭, 윤용택, 이상욱, 이상원, 이영의, 정병훈, 정상모, 조용현, 최종덕, 홍성욱 지음
막스 플랑크 지음 ; 이정호 옮김
나탈리 앤지어, 윌데머 캠퍼트, 월터 설리번, 존 노블 윌포드, 칼 짐머 외 52인 [공]지음 ; 민청기, 방진이 [공]옮김
자비네 호젠펠더 지음 ; 배지은 옮김
스타티스 프실로스 지음 ; 전현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