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뉴욕타임스》의 과학 섹션 <사이언스타임스>의 편집장으로 일한 데이비드 코코런이 천문학, 수학, 물리학, 지구과학, 생물학, 의학 등 13개의 분야로 나눠 신중하게 고른 기사들로, 지난 한 세기 동안 과학계에서 주목받은 발견, 실패, 수수께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랜들 먼로 지음 ; 이강환 옮김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윌리엄 바이넘 지음 ; 고유경 옮김
존 그리빈 지음 ; 권루시안 옮김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 이강환 옮김
빌리 우드워드 외 지음 ; 김소정 옮김
곽영직
이종필 지음